KBL, 11월 24일 30주년 다큐멘터리 시사회…팬 대표 30명 초청
KBL이 2026년 11월 24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프로농구 출범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백코트 : 30년의 시간 속으로’ 시사회를 연다. KBL은 11월 5일 공식 홈페이지에 개최 소식을 공지했다. 행사는 경기 결과 발표가 아닌 리그 역사 기념 일정이다.

100분 영상으로 돌아보는 프로농구의 시간
이번 작품은 약 100분 분량으로 프로농구의 주요 순간과 명장면, 선수·지도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한국 프로농구는 1997년 2월 1일 안양 SBS와 인천 대우증권의 개막 경기로 출발했다. 이번 시사회는 리그 발전에 참여한 원로와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난 시간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영 뒤에는 다큐멘터리 출연진과 특별 대담을 진행하고 30주년 기념 세리머니와 리셉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로 농구인, 현역 감독과 대표 선수, 구단 관계자, 스폰서, 언론·방송 관계자 등이 초청 대상이다.
팬 대표 30명 모집…세부 신청은 공식 안내 확인
팬 대표도 30명 초청한다. KBL 공식 SNS에서 프로농구와 함께한 특별한 사연을 받아 신청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KBL 공식 인스타그램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시사회 개최 발표만으로 일반 관람객의 자유 입장이나 당일 현장 신청이 허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
기념 콘텐츠와 리그 일정은 구분해서
KBL은 30년사 책자, 디지털박물관과 기념 굿즈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기록을 영상·전시·책으로 남기는 작업은 세대가 다른 팬들이 리그의 변화를 함께 이해할 계기가 된다. 다만 각 콘텐츠의 공개일과 이용 방법은 별도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 기사에서 확인한 시사회 날짜는 11월 24일이며 발표일은 11월 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