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쿼터 19점 열세 뒤집고 LG에 86-85 승리…김낙현 19점
서울 SK가 10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창원 LG를 86-85로 이겼다. SK는 1쿼터를 13-32, 19점 뒤진 채 마쳤지만 2·3쿼터에 격차를 뒤집었다. KBL 공식 기록은 이 경기를 종료 상태로 표시하고 있으며, 김낙현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19점을 올렸다.
2·3쿼터에서 바뀐 점수 차
SK는 2쿼터에 30점을 넣고 LG를 19점으로 묶었다. 전반 누적 점수는 SK 43점, LG 51점으로 격차가 8점으로 줄었다. 3쿼터에는 SK가 23점, LG가 14점을 기록하면서 누적 점수가 66-65로 역전됐다. 마지막 쿼터는 두 팀 모두 20점으로, 최종 점수는 86-85였다.
KBL 팀 기록에 표시된 LG의 최대 리드는 20점, SK의 최대 리드는 1점이다. 첫 쿼터 종료 시점의 19점 차와 경기 도중 최대 20점 차는 서로 다른 수치다. SK는 큰 점수 차로 앞선 구간 없이도 마지막 점수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2·3쿼터만 합치면 SK가 53-33으로 20점을 더 올렸다는 점이 추격 과정을 설명한다.
김낙현의 외곽 득점, 힉스의 골밑 기록
김낙현은 3점슛 8개를 던져 5개를 성공시켰고 19점과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안영준은 1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격과 연결에 기여했다. 아이재아 힉스는 15점, 10리바운드로 두 부문에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자밀 워니는 12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남겼다.
LG에서는 아치 굿윈이 19점, 아셈 마레이가 17점을 올렸다. 마레이는 13리바운드와 7어시스트도 기록했다. 양준석은 16점과 12어시스트, 유기상은 12점, 양홍석은 11점, 칼 타마요는 10점이었다. 두 자릿수 득점자가 여섯 명 나왔지만 한 점 차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3점슛 열세를 메운 2점슛과 자유투
LG는 3점슛을 14개 성공시켜 SK의 8개보다 여섯 개 많았다. 외곽 득점으로 환산하면 42-24, LG가 18점 앞섰다. 반면 2점슛 성공 수는 SK 26개, LG 18개였다. 여기서 SK가 52-36으로 16점을 더 얻었다. 자유투는 SK가 14개 중 10개, LG가 15개 중 7개를 넣었다.
득점 구성을 합산하면 SK는 2점슛 52점·3점슛 24점·자유투 10점으로 86점, LG는 각각 36점·42점·7점으로 85점이다. SK의 2점슛과 자유투 우위가 외곽 득점 차이를 상쇄했다는 것은 이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자유투 한 번이나 공격 한 장면만을 전체 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리바운드는 SK가 34-29로 앞섰고, 어시스트는 LG가 22-19로 많았다. 하나의 지표에서 앞섰는지만 보는 대신 쿼터별 흐름과 득점 구성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경기였다. 이 분석은 공식 박스스코어에 근거하며 감독의 전술 지시나 선수의 발언을 추정해 덧붙이지 않았다.
공식 기록과 확인시각
자료 확인: 2026-10-24 23:10 KST. KBL 경기번호 S49G01N34의 경기 개요, 선수 기록, 팀 기록을 교차 확인했다. 공식 시작시각은 오후 2시, 종료시각은 오후 3시 56분이며 경기장은 잠실학생체육관이다. 쿼터 누적 점수와 득점 구성 차이는 공식 수치를 합산한 분석이다.
공식 자료와 확인시각
2026-10-24 23:11 한국시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