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국가스공사에 76-68 승리로 개막 8연승…칸터 23점
서울 삼성이 10월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6-68로 이겼다. 삼성은 개막 후 치른 여덟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KBL 공식 경기 결과와 월간 일정을 대조해 8연승을 확인했으며, 이날 케렘 칸터가 23점과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반 한 점 열세, 3쿼터 21-9로 반전
삼성은 1쿼터를 21-14로 앞섰지만 2쿼터에는 17-25로 뒤졌다. 전반 누적 점수는 삼성 38점, 한국가스공사 39점이었다. 3쿼터에 삼성은 21점을 올리는 동안 상대를 9점으로 묶으면서 누적 점수를 59-48로 바꿨다.
마지막 쿼터 점수는 삼성 17점, 한국가스공사 20점이었다. 한국가스공사가 격차를 세 점 줄였지만, 삼성은 3쿼터 종료 때 확보한 11점 차 가운데 8점을 남겼다. 공식 기록에서 경기 종료시각은 오후 6시 42분이다. 3쿼터에 기록한 12점의 득실 차가 최종 승리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것은 쿼터별 합계로 확인된다.
칸터 23점과 외곽 득점 분담
케렘 칸터는 23점과 9리바운드를 올렸고, 자유투 8개 중 7개를 성공시켰다. 한호빈은 11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기여했다. 한호빈의 3점슛은 6개 시도 중 3개가 들어갔다.
이규태도 11점과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3점슛 7개 중 3개를 넣었다. 이근휘는 3점슛 4개 가운데 3개를 성공시켜 9점을 기록했다. 크리스 맥컬러는 8점을 올렸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케베 알루마가 25점·11리바운드, 샘조세프 벨란겔이 22점·7어시스트를 남겼다.
같은 야투 성공 수, 다른 3점슛 비중
양 팀의 야투 성공 수는 각각 26개로 같았다. 그러나 삼성은 이 가운데 11개가 3점슛이었고 한국가스공사는 5개였다. 3점슛으로 얻은 점수는 삼성 33점, 한국가스공사 15점으로 18점 차였다.
2점슛은 삼성이 15개로 30점, 한국가스공사가 21개로 42점을 얻었다. 자유투 득점은 삼성 13점, 한국가스공사 11점이었다. 삼성의 3점슛 득점 우위 18점에 2점슛 열세 12점과 자유투 우위 2점을 반영하면 최종 격차인 8점이 된다. 이는 공격별 득점 구성을 계산한 분석이다.
리바운드는 한국가스공사가 38-32로 앞섰다. 반면 턴오버는 삼성 7개, 한국가스공사 11개였다. 삼성이 모든 기록에서 우세하지는 않았으므로 하나의 지표만으로 경기 전체를 판단하기보다 득점 방식과 쿼터별 흐름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여덟 경기 전승 뒤 다음 일정은 30일 소노전
KBL의 10월 공식 경기 결과에 따르면 삼성은 4일 KT, 9일 정관장, 11일 소노, 15일 LG, 17일 DB, 21일 KCC, 24일 현대모비스, 25일 한국가스공사를 차례로 이겼다. 24일 울산 원정에 이어 25일 대구 원정에서도 승리를 추가한 것이다.
현재 공식 일정에 등록된 삼성의 다음 경기는 10월 30일 오후 7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고양 소노전이다. 삼성은 11일 소노와의 경기에서 82-81로 이겼다. 한 점 차였던 이전 결과는 비교 자료일 뿐 다음 경기의 승리를 보장하지 않으며, 30일 경기는 현재 예정 상태다.
공식 출처 및 확인시각
자료 확인: 2026-10-25 23:02 KST. KBL 경기번호 S49G01N39의 종료 상태, 쿼터 기록, 선수·팀 기록과 10월 경기 일정을 대조했다. 개막 8연승은 실제 완료된 여덟 경기 결과를 합산해 확인했다.
공식 자료와 확인시각
2026-10-25 23:03 한국시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