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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8점 열세 뒤집고 정관장에 92-90…옥존 22점, 오늘 소노와 연전

BASKETBALL JD 편집팀 · 발행

수원 KT가 안양 정관장에 92-90으로 역전승하며 5연패를 끊었다. 경기는 10월 3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렸다. 미구엘 옥존은 3점슛 4개를 포함한 22점과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T는 승리 다음 날인 11월 1일 오후 2시 고양 소노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KT, 18점 열세 뒤집고 정관장에 92-90…옥존 22점, 오늘 소노와 연전

1쿼터 13-31에서 최종 92-90까지

KT는 1쿼터를 13-31로 마쳤다. 시작 10분 동안 생긴 차이는 18점이었다. 이후 세 쿼터 점수를 합산하면 KT가 79점, 정관장이 59점이다. 남은 30분에서 20점을 더 넣어 최종 2점 차 승리를 만들었다. 이 수치는 첫 쿼터와 최종 점수를 이용해 계산한 것으로, 전체 흐름이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보여준다.

구간KT정관장점수 차
1쿼터1331KT 18점 열세
2~4쿼터 합계(계산)7959KT 20점 우세
최종9290KT 2점 차 승리

옥존의 외곽 득점이 넓힌 선택지

옥존은 2쿼터에 시도한 3점슛 세 개를 모두 성공하며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최종 3점슛 기록은 9개 시도, 4개 성공이다. 주득점원이 초반 집중 수비를 받을 때 다른 가드가 외곽에서 점수를 보태면 수비가 한쪽에만 몰리기 어려워진다. 이번 경기의 초반과 이후 점수 변화를 함께 보면 옥존의 역할을 이해하기 쉽다.

다만 성공률 한 경기만으로 이후 경기의 슛 감각까지 단정할 수는 없다. 다음 경기에서는 수비가 옥존에게 더 적극적으로 붙을 수 있고, 그에 따라 패스 선택과 돌파 공간도 달라질 수 있다. 득점 숫자와 함께 동료를 살리는 공격 연결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11월 1일 소노전, 회복 시간도 관전 요소

KT는 안양 경기 뒤 곧바로 고양 원정을 치르는 연전 일정이다. 하루 사이에 경기를 연속으로 치르면 주전의 출전 시간과 벤치 활용이 더 중요해진다. 전날 역전승으로 분위기를 바꾼 것과 별개로, 경기 후반까지 수비 강도를 유지할 체력이 남아 있는지가 현장에서 확인할 대목이다.

소노전은 11월 1일 오후 2시 고양소노아레나 경기로 안내됐다. 이날 경기 결과와 최종 엔트리는 경기 전 정보와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정관장전 최종 점수는 92-90이며, 아직 시작하지 않은 다음 경기를 승리한 것처럼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와 자료 확인

2026-11-01T09:48:02+09:00 한국시간 확인